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러토가(함대 컬렉션) (문단 편집) == 입수 == 2016년 가을 이벤트의 마지막 해역인 E-5의 클리어 보상 으로 풀렸다. 2017년 9월 12일부터 기함을 [[카모이(함대 컬렉션)|카모이]] 또는 [[아이오와(함대 컬렉션)|아이오와]], 같은 '''새러토가'''로 두고 [[함대 컬렉션/건조#s-5.2.4|다이호 레시피로 대형함건조]]를 돌리면 얻을 수 있게 되었다. 다이호 이후 실로 오랜만에 나온 대형함건조용 항공모함에다가 [[비스마르크(함대 컬렉션)|비스마르크]] 이후 '''건조로도 착임이 가능한 유일한 해외항모'''란 타이틀도 얻었다. 다만 확률이 적어 새러토가가 없는 유저들이나 컨버트 개장을 위해 2호기를 얻으려는 유저들이 모조리 달려들어 1~2번만에 얻거나 얻기는커녕 보크사이트만 날려먹어 파산하는 등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. 심지어 나오라는 새러토가는 안 나오고 다이호가 여러척 중복 건조되어 고통받는 유저들도 있었다. 건조 확률은 자동통계상 약 5%인 다이호보다 낮은 '''2~3%'''. 건조에 필요한 카모이도 건조 확률이 결코 높지않은지라[* 더군다나 카모이마저도 대형함건조에서'''만''' 나온다. 카모이도 없는 제독들은 새러토가를 얻기 위해서는 대형함건조를 이중으로 돌려야 하는 셈.] 새러토가가 없거나 2호기를 원하는 유저들에겐 다이호보다 더한 항모 레시피의 통곡의 벽으로 군림하고 있다. 2018 겨울이벤트의 E-7 해역 보스방에서 난이도에 상관없이 드랍으로 풀렸다.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정 난이도의 추가로 전체적인 입수 난이도는 낮았다. 하지만 보스방까지 4~5회의 전투를(공습전 포함) 거쳐야하여 자원소모가 꽤 크고 드랍 확률이 상당히 낮았기 때문에 E-4에 이은 수많은 진수부 파산의 원인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